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마다 유지 (문단 편집) ==== 룰 미숙지 및 무시 ==== PRIDE 초반에는 심판이라는 사람이 룰을 제대로 숙지 못한 일이 있었다. [[마크 커]] vs [[이고르 보브찬친]]의 1차전이 그 예인데, 이 때 당시 PRIDE는 4점 포지션 니킥이 금지였다. 두 선수가 서로 호각을 펼치고 있던 가운데, 이고르가 마크 커의 태클을 방어하는 과정에서 4점 포지션 니킥을 했다. 이 때 심판이었던 시마다 유지의 상태는 머뭇머뭇거리는 상태였고, 이고르가 계속 니킥을 했다. 결국 마크 커는 니킥으로 실신했고, 당시 이고르가 4점 포지션 니킥으로 인한 KO 승 판정을 했다. 그러나 경기 후 4점 포지션 니킥은 금지였기 때문에 이 경기는 무효 시합이 된다. 경기 후 마크 커는 반칙이 아니냐며 따졌다. 그러나 시마다 유지는 경기가 끝났기 때문에 무시했다. 마크 커는 이 경기 이후 타격 공포증이 생기며, 내리막을 걷게 된다. 당시엔 반칙이긴 했지만 타격에 의한 KO는 처음이었기 때문. 마크 커의 본래 착한 성격 때문에 맞는 것 뿐만 아니라 때리는 것도 두려워하게 된다. 이것만이 아니라 [[돈 프라이]] VS [[길버트 아이블]] 전에서 아이블이 경기는 됐고 사람 죽일 기세로 대놓고 눈찌르기에 후버파기까지 하고 낭심을 마구 노리는등 대놓고 난동을 부리는데 시마다 유지는 역시나 그 명성에 걸맞게 그걸 보고도 아무고토 안하고 방관만 해댔고 그 결과 돈 프라이는 하마터면 실명할뻔했다. 그나마 프라이드에서만 그랬더라면 프라이드 정책의 문제도 있었다고 변명이라도 가능하겠지만, 시마다 유지가 [[스트라이크포스]]나 ONE FC의 심판을 맡을 때도 그랬던 걸 보면 그냥 자질이 부족하다. 게다가 프라이드 시절엔 [[반달레이 실바]], [[마우리시오 쇼군]] 등 타격 화끈하게 하는 스타일의 외국 선수들에게 특혜를 더 주었고, 자국 선수인 일본인 떡밥들을 마구 갈아 넣어 죽어라 밟히게 한 경우가 더 많았다. 물론 그때마다 시마다 주심은 터지는 걸 내버려두다 됐다 싶음 그제서야 급한 척 중지 시키는 게 일상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